가족 위해 이 악물고 훈련해 ‘푸쉬업 3270번’ 성공한 6살 소년

By 김 연진

3270번. 6살 소년이 2시간 안에 성공한 팔굽혀펴기 개수다.

소년은 이 도전에 성공하기 위해 매일 훈련하며 피땀을 흘렸는데, 그렇게 노력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따로 있었다.

바로 가족 때문이었다.

YouTube ‘Caters Clips’

지난 4일 유튜브 계정 ‘Caters Clips’에는 팔굽혀펴기 기록에 도전한 6살 소년 이브라힘 리아노브의 사연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브라힘이 팔굽혀펴기 도전을 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소년은 팔굽혀펴기 대회 우승에 출전하기로 결심했고, 이후 매일 같이 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YouTube ‘Caters Clips’

간혹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그렇게 대회에 출전한 이브라힘은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2시간 동안 쉬지 않고 팔굽혀펴기 3270개에 성공했다.

결국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브라힘은 ‘아파트’를 받게 됐다.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소년과 그 가족들이 함께 지낼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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