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됐던 롯데리아 ‘레전드버거 1위’ 오징어버거, 다음달 재출시된다

By 윤승화

롯데리아의 레전드버거는 오징어버거였다. 단종됐던 이 버거가 재출시된다.

지난 13일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 결과 오징어버거가 레전드버거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롯데리아는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1일까지 과거 인기를 끈 버거 10종을 대상으로 레전드버거 투표를 실시했다.

과거 출시돼 인기를 끌었다 단종된 버거 중 1위를 가리는 해당 투표에는 라이스버거, 불갈비버거, 리브샌드, 강정버거, 불새버거, 크랩버거, 텐더그릴 치킨버거, 유러피언프리코 치즈버거, 랏츠버거, 오징어버거 총 10개 버거가 후보로 올랐다.

롯데리아

투표 기간 총 189만 2,593표가 투표됐다. 투표 인원은 총 68만 4,388명이 모였다.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는 실시간 검색어로 오르기도 할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다.

그 결과, 2019년 버전으로 리뉴얼돼 실제 출시될 레전드버거 1위는 다름 아닌 오징어버거가 꼽혔다.

총투표 수 66만 8,374표를 받아 최종 1위로 선정된 롯데리아의 오징어버거는 바삭한 오징어 패티에 매콤한 소스가 더해진 메뉴다. 특유의 풍미로 확고한 마니아층이 형성됐던 버거기도 하다.

안타깝게도 역사 속에 사라졌었지만, 다음 달부터 롯데리아 매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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