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월요일(5일), 태풍 2~3개 동시에 북상한다”

By 윤승화

한 주의 시작인 다음 주 월요일, 태풍이 한꺼번에 여러 개 생긴다는 예보가 나왔다.

지난달 31일 전 세계 일기예보 확인 사이트 어스널스쿨은 다음 주 월요일인 오는 5일 일본 해상 근처에서 태풍 3개가 발생하겠다고 내다봤다.

2일 현재 어스널스쿨에 따르면, 같은 날인 5일 기준 태풍은 3개에서 2개로 줄어들었다. 다만 두 태풍 중 하나의 크기가 이전 예보보다 훨씬 크게 발달한 모양새다.

두 태풍은 모두 일본 남쪽 해상에서 발생해 다음 날인 6일 일본 내륙 쪽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어스널스쿨
어스널스쿨

이후 태풍의 경로에 관해서는 아직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았으나 북쪽인 이동 방향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오는 10일을 전후로 일본과 한국, 중국, 혹은 동남아 쪽으로 상륙할 가능성이 크다.

최악의 경우 이들 태풍이 하나로 합쳐져 초대형 태풍이 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엄청난 피해를 입을 상황을 대비해야 한다.

자멸하거나 일본 등 다른 지역으로 지나갈 수도 있지만, 태풍은 경로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꾸준히 예상 이동 경로를 확인해야 하겠다.

한편 오늘인 2일 오전 9시에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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